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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트골드를 헬스장에서 잃어버린후 하나 구입하고는 싶었는데
가격이 부담되서 아이쇼핑만 하다 메인에 뜨는거 보고 앤트를 알게되어습니다.
화이트골드는 귀금속 매장에서 메달이 작으면 줄이 가짜느낌이 확~나는거에 코디가 되어있더라구요.
메달은 맘에 들고 줄은 맘에 안드니 줄만 바꾸고 그렇러니 견적이 한 90,000나오던데
주얼리라 꼭 그리 돈을 투자안해도 같은 느낌이 나면 실버에 백금도금도 괜찮을거 같아
서...정말 착용해 보니 좋으네요..택배도 빠르고 포장도 그안의 작은 쪽지도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...정말 기분 좋아요...광고 많이 해 드릴께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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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앤트관리자
작성일 2024-05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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